골절 / 골다공증 / 산골(자연동)
정의
“산골(山骨)”, 일명 “자연동(自然銅)”은 예로부터 “산에서 나오는 뼈”라고 하여 산골(山骨)이라 불리었는데, 인체에 완전 무해하며, 뼈가 붙고 힘줄이 강화되는 데에는 이보다 더 좋은 약재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초강목 本草綱目」 및 「동의보감 東醫寶鑑」
어혈을 없애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근골을 이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타박상, 근육의 파열, 골절, 어혈에 의한 동통, 적취, 영류, 창상, 화상을 치료합니다.
주요 효능
뼈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무릎, 허리 등의 관절통이 있을 때 연골의 재생 및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고 통증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합니다.(글루코사민이나 기타 어느 약이나 주사보다 효과가 빠르고 강력합니다.)
골다공증, 골감소증(골다공증의 예비단계) 등 골밀도가 감소되거나 뼈가 약해진 경우 골밀도의 증가로 뼈가 튼튼해집니다.
뼈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경우 어느 약물보다 뼈가 빠르고 튼튼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잘 붙습니다.
각종 염좌시(발목이나 손목을 삐었을 때) 어혈을 제거하여 빨리 낫도록 해주며 염좌된 관절의 퇴행성 변화를 방지 및 예방합니다.
복 용 법
1일 2회, 식후 2캡슐씩 복용합니다.